어떻게 하면 월평동에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을까?

강은구
2018-02-11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어떻게 하면 월평동에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을까?


대장 이름 : 강은구


참여 인원 : 4명


대화 날짜 : 2월 9일


대화 장소 : 니들카페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로운 이야기



<대화모임 사진>



<대화 내용 기록>


'어떻게 하면 월평동에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을까?' 라는 주제가 월평동, 지족동, 궁동 주민과 함께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떻게 하면 마을에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확장되었다.



Q.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면 왜 좋을까?

      1)  특히 대전의 경우 타지에서 온 청년들이 많은데, 그 때 느끼는 소외감과 고독감은 청년을 더욱 힘들게 한다.

          마을주민과의 교류 속에, 인간미를 느끼며 소속감, 심적으로 안정됨을 느끼는 과정이 필요하다.

     2)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지역사회문제를 발견하기 쉽다. 또한, 혼자서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 한다면 더 쉽게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속에서 특히 청년이 주민으로서 문제해결과정에 참여한다면, 마을 원주민분들과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3) 청년단절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더더욱 지역주민부터와 교류하며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Q.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게 하려면?

     1)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연대하여야 한다.

          * 어떻게 해야할까?

               ① 주민센터 진입장벽이 낮춰지거나, 동사무소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들이 해당 지역과,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② 이것이 어렵다면,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공간’과 그에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③ 더불어, 공간(주민센터)의 인식을 변환시켜줄 홍보나 활동이 필요하다.

     2) 청년주거문제가 해소되어야 한다.

         주거환경은 경제적 문제로 직결될 뿐 아니라, 사람의 내면적 요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일단 청년들이 정착하여 안정적으로 마을에 머무를 수 있도록, 주거문제 해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