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대전 청년들이 대전에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김효빈
2018-02-11

<대화모임 정보>


대화 주제 : 대전 청년들이 대전에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대장 이름 : 김채윤


참여 인원 : 3명


대화 날짜 : 2월 9일 금요일 


대화 장소 : 대흥동 느린나무카페


대화 형식(진행 방식) : 자유롭게 이야기


<대화모임 사진>

* 대화 모임 사진을 2장 이상 올려주세요.(참여자가 잘 나오게!)



<대화 내용 기록>

오늘 대화모임의 대장은 평소 친했던 대학교 친구라 사는 이야기, 대학교 이야기 등 정말 일상 속 대화들로 진행되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대흥동 카페 ‘느린나무’로 이동하여 총 세시간 가량 수다를 떨었다.


우리가 평소 친구들, 지인들과 이야기 하는 것들 중에는, 분명 ‘바꾸고 싶은 것’ 한두 가지 쯤은 있다. 

나도 가끔 이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할 때면 ‘이런 점들이 불편하다’ 하는 것 한두 가지 쯤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들을 <누구나정상회담@대전>에서 이야기를 묶어내듯 정리해두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들을 이야기하고, 어느 정도의 ‘이렇게 하면 어떨까?’를 함께 상상하며, 

이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끼게 된 자리였다.


또 이야기를 하며 ‘다음엔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경험자가 아니면 떠올릴 수 없는 몇몇 주제안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일상 속 대화모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대하게 되는 세 시간이었다. :)